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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9일(미국 시간) 다이당 1Tb을 실현하는 V-NAND 솔루션과 데이터 센터 전용 SSD의 새로운 폼 팩터를 발표했다.

대용량화 된 1Tb V-NAND 칩은 방대한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할 때 요구되는 빅 데이터 분야, 특히 기계 학습과 실 시간성이 높은 데이터 분석에 기여한다고 한다. 이 기술을 사용한 제품의 등장은 2018년을 예정하고 있다. 1Tb 다이를 16층 스택, 1칩당 2TB를 실현할 전망이다.

서버용 SSD의 새로운 폼 팩터 "NGSFF(Next Generation Small Form Factor)"는 데이터 센터 등에서 이용되는 랙 마운트에 최적화되고 공간의 이용 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스토리지 용량과 IOPS를 향상시킨다. 구체적으로는 M.2 드라이브로 구성한 1U 스토리지와 비교해 4배 이상의 용량을 탑재할 수 있다.

테스트 환경에서는 36기의 16TB NGSFF SSD를 사용하여 1U 당 576TB를 실현, 2.5인치 SSD의 3배인 1천만 IOPS(랜덤 읽기)를 기록하여 2U 사이즈로 1PB의 SSD 스토리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인텔도 마찬가지인 랙 마운트 전용 폼 팩터 "Ruler"를 7일 발표하고 있고 이쪽도 장기적으로 1U 당 1PB을 실현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다. 

출처 -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1075461.html

인텔이 고도의 자율 주행 자동차(SAE level4)에 준하는 차량 100대 이상을 미국, 이스라엘, 유럽 등에서 연내에 순차적으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도의 자율 주행 자동차는 자동차의 표준화를 진행하는 SAE 인터내셔널 정의로 0~5까지 6단계 중 5단계, 즉 Level4에 속한다. 고속 도로 등에서 모든 상황의 전체 제어를 시스템이 진행하는 완전한 자율 주행에 가까운 수준이다.

인텔은 데이터 센터와 5G통신 기술을 융합한 자동차용 오픈 플랫폼을 개발하며 엔비디아와 경쟁중에 있으며 2017년 5월에 인수한 이스라엘의 모빌아이(Mobile eye) 기술을 융합해 이들 테스트 차량을 개발한다.

인텔이 최근 발매한 최신 데스크탑용 프로세서 Core X 시리즈 중 Intel Core i9-7900X를 탑재한 애플의 아이맥(iMac)과 맥 프로(Mac Pro)가 공개 되었습니다.

긱벤치(Geekbench) 사이트에 투고된 정보에 따르면 Intel Core i9-7900X(3.3GHz/10코어)를 탑재한 아이맥의 스코어는 싱글 코어가 5362점, 멀티 코어가 39085점으로 나타났으며 8월 7일 업로드된 데이터에서 macOS 10.13과 Intel Core i9-7900X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지만 기종 ID는 iMac(Retina 5K, 27-inch, Late 2015)를 나타내어 iMac17,1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Intel Core i9-7900X를 탑재한 Mac Pro의 스코어는 싱글 코어가 5110점, 멀티 코어가 50589점으로 이쪽도 같은 macOS 10.13과 Intel Core i9-7900X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지만 기종 ID는 Mac Pro(Late 2013)를 나타내어 MacPro 6,1이 되고 있습니다.

시스코 패킷트레이서 7.0

패킷트레이서는 시스코 라우터, 스위치 등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의 실제 CONFIG 구성 및 네트워크 시뮬레이션을 통해 흐름 파악 및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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