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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VIVE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CES 2019에 출전해 새로운 제품을 다수 공개했다.


"VIVE Pro Eye"은 아이 트래킹 기능을 표준 탑재한 VR헤드 마운트 세트로 화면에 주시하면 메뉴 선택 등 컨트롤러 조작이 불 필요했다. 연수 환경에서 더 많은 데이터 수집, PC나 VR환경의 성능 최적화, 제품 디자인이나 리서치 그룹의 보다 정밀한 피드백을 실현한다는 것.


CES 2019에서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 의한 시연을 공개해 "MLB 홈런 더비 VR" 이라는 게임에서 컨트롤러 없이 메뉴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또 일본에서는 아바타와 연동하는 "VirtualCast Enterprise"가 이미 대응을 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시선이나 안 검 등을 아바타로 자동적으로 링크한다. 앞으로는 Consumer 버전에도 적용 예정으로 있다.


스크린은 듀얼 3.5형 AMOLED에 해상도는 한쪽 눈당 1440×1600, 리프레시 레이트는 90Hz, 시야각은 110도. 하이레조 대응 헤드셋을 내장하며 접속은 USB Type-C 3.0, DisplayPort 1.2, Bluetooth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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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 Cosmos는 외장 베이스 스테이션이 불 필요한 VR 헤드셋으로 PC 이외에도 접속할 수 있으며 "Vive Reality System"을 사용하는 최초의 VIVE 헤드셋이 될 예정으로 개발자 키트는 2019년 초에 제공할 예정. 상세 가격 등은 2019년 후반에 공개한다.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event/11641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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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의 개막 전날 저녁에 진행되는 메인 기조 강연(Kickoff Keynote)은 CES의 기조 강연 중에서도 가장 격식이 높은 것으로 과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인텔의 크레이그 배럿과 폴 오텔리니 등 역대 CEO, 지난해(2017년)는 NVIDIA CEO 젠슨 황이 맡는 등 IT 업계의 대표가 맡는 화려한 무대다.


올해(2018년) 저녁 기조 강연에 등단한 것은 Intel CEO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최근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프로세서의 취약성 문제 상황을 설명했다. 크르자니크에 따르면 과거 5년간 인텔이 발매한 CPU의 90%는 내주 말까지 대책이 완료되고 나머지는 이번달 완료된다는 것.


그 뒤 인텔이 공식 스폰서가 된 올림픽 중계를 VR(가상현실)로 하는 것이나 지난해 인텔이 인수한 차재 전용 CV(Computer Vision) 대기업 Mobileye CEO와 함께 자율 주행 대응 설명, 마지막에는 인텔 브랜드의 소형 드론을 소개하고 실내에서 1대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동시에 드론을 날린 수에서 기네스 기록을 경신하는 등 평소와는 아주 다른 내용으로 전진을 이루며 인텔을 각인시키는 내용이 되었다.


또 크르자니크는 인텔이 개발하고 있는 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ing)의 테스트 칩 "Tangle Lake", 뇌형 컴퓨터(Neuromorphic Computing) 테스트 칩 "Loihi"를 공개하고 데이터 지향적인 기업을 목표로 하는 인텔의 방향을 가리켰다.



과거 5년간 출하한 제품에 대한 Spectre/Meltdown 대책 패치를 이달 중 제공

CES 메인 기조 강연하면 기업 경영자에게는 가장 화려한 무대이기에 별로 불편한 것은 말하고 싶지 않겠지만 인텔의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가장 첫머리에 프로세서의 취약성 문제를 언급했다.


크르자니크는 "인텔에게 사용자의 보안을 지키는 것은 최상위 일이며 고객의 데이터를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다"며 인텔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의 데이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취약성은 Google Project Zero 팀이 발견한 "Spectre"과 "Meltdown" 통칭으로 알려진 문제로 현대의 프로세서의 대부분이 채용하고 있는 투기 실행(명령을 소프트웨어에 적힌 순서대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후에 영향이 일어나는 것을 예상해 투기적으로 실행하는 처리)의 취약성을 이용해 본래 소프트웨어가 참조할 수 없는 것의 메모리 공간을 참조할 수 있어 데이터의 안전성이 위협되는 문제다.

이 문제는 인텔의 프로세서 뿐만 아니라 투기 실행을 하는 모든 프로세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로써 인텔 뿐만 아니라 ARM이나 AMD 같은 타사의 프로세서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인텔을 포함한 각 프로세서 메이커는 대응에 서둘러 펌웨어 레벨과 OS 레벨의 패치 제공이 이루어지고 있다.

크르자니크는 "다음 주 말까지 과거 5년에 발매한 프로세서의 90%에 대해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이달 중에는 나머지도 제공한다. 그리고 OS 벤더나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 기기 벤더 등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그것들의 업데이트로 사용에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나 몇몇의 사용에 관해서는 당초 큰 성능 면에서의 임팩트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그것들을 더 줄이는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라고 밝혔다.


스포츠 중계를 바꾸어 깊이 데이터를 활용한 VR, 양자/뇌형 컴퓨터 등의 시험 칩 공개

그 뒤 크르자니크는 "데이터가 가지는 힘은 사회와 경제를 바꾸기에 이르고 있다. 19세기에 개발된 내연 기관이 교통의 구조를 바꾸고 사회와 경제를 바꾼 것 같은 것이 현대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밝히며 금세기 중에 새로운 산업 혁명 같은 것이 1번이나 2번은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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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최초의 예로서 크르자니크가 소개한 것은 VR 솔루션이다. 특히 시간을 할애한 것은 Intel True VR이라는 솔루션으로 360도 촬영할 수 있는 특별한 3D 카메라를 이용해 스포츠 등을 촬영하고 그 데이터에 깊이 데이터를 부가해 CPU 등을 이용하여 처리함으로써 시청자가 원하는 각도로 바꾸고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것. 영상은 1분당 3TB의 데이터가 발생하지만 그것을 CPU 등에서 처리하면서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시연에서는 NFL(National Football League, 미식 축구) 명문 팀인 댈러스 카 보이즈에서 쿼터 백으로 활약하며 현재는 해설자인 토니 로모를 불러 플레이어 시점에서 변경하는 것으로 새롭게 즐기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는 소개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미 발표된 대로 인텔은 올림픽 공식 스폰서가 되는 것을 지난해 발표하고 계약 후 첫 올림픽으로 내달 한국의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에서 VR을 이용한 중계를 진행한다. VR에서 올림픽을 볼수 있다고 하면 VR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질 것이기에 기대하고 있다. VR 중계 제공은 글로벌 하게 할 예정이며 미국에서는 NBC가 중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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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대용량 데이터가 처리되도록 하려면 더욱 클라우드 서버의 부하는 높아질 것으로써 보다 높은 처리 능력이 요구된다. 크르자니크는 "인텔은 미래의 컴퓨팅을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라며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양자 컴퓨터용 테스트 칩인 "Tangle Lake", 뇌형 컴퓨터용 테스트 칩 "Loihi"를 소개했다.
예를 들어 Loihi는 현재의 머신 러닝/딥-러닝에 의해 실현되는 인공지능과 달리 데이터가 없어도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미 간단한 인식이 가능하게 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의 진화를 촉진하며 장래 이노베이션을 위한 투자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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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1대의 컴퓨터로 100대의 드론을 제어한 시연

이후 최근 인텔이 힘을 쓰고 있는 자동차 전용 솔루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인텔은 지난해 이스라엘의 벤처 기업으로 자동차용 컴퓨터 비전 대기업인 Mobileye를 인수했는데 이번 기조 강연에서 인텔의 상급 부사장 겸 Mobileye CEO/CTO를 단상으로 불러 Mobileye 솔루션을 이용한 인텔의 자율 주행 차량을 소개했다. 그리고 중국 자동차 업체인 SAIC가 Mobileye 솔루션을 기초로 한 레벨 3/4/5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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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상급 부사장 겸 Mobileye CEO/CTO 와 인텔의 자율 자행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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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C와 Mobileye가 파트너로


또 인텔의 Flight Control Technology가 채용된 상부에 다수의 프로펠러가 달린 Volocopter를 소개하고 비행 시연을 벌였고 마지막에는 Intel Shooting Star라는 소형 드론 100대를 이용해 LED 라이트에 따른 쇼가 진행됐다. 크르자니크에 따르면 1대의 컴퓨터로 100대를 동시에 실내에서 날린 것은 기네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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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oc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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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Shoot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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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의 드론이 실내에서 비행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event/11002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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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HMD 오큘러스 리프트 전용 컨트롤러 오큘러스 터치가 발매됐다.


오큘러스 리프트 및 터치 컨트롤러는 현재 54개 타이틀에 대응하고 있으며 그 숫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오큘러스 터치는 일반적인 게임 패드와 같은 조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오큘러스 리프트 카메라를 사용한 트레킹도 가능하다.


제품은 오큘러스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 - https://www3.oculus.com/en-us/r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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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ONE Plus


칼 자이스 스마트폰 이용하는 VR HMD "ZEISS VR ONE Plus"를 12  9 발매한다.

4.7 ~ 5.5인치 스마트폰 장착해 이용할 수 있는 범용 트레이 방식 VR HMD로 광학 전문 제조 업체 특유 고급 설계로 장착시 초점 위치 조정이 불 필요하고, 안경 쓴 상태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시야각 100도, IPS (동공간 거리) 53 ~ 77mm. 구글 카드보드 SDK에 대응하며 iOS / Android 다양 VR 응용 프로그램 즐길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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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10320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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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영상이나 조작에 연동해 360도 회전하는 전동 의자 Roto VR이 예약 판매를 받고 있다.


Roto VR은 가상현실에 대응하는 360 회전의자로 VR 헤드셋에 헤드트레커를 장착함으로써 사용자의 머리가 향한 방향으로 의자가 회전한다. 제품의 공식 가격은 699달러, 11월 5일까지 예약 기간 한정으로 499달러로 구매가 가능하며 출하 예정일은 2017년 1월로 되어있다.


제품의 기본 세트 품목에는 Roto 의자, Roto VR 베이스, Roto VR 헤드 트래커, Roto VR 터치 페달, 암레스트, 머리 받침대, 베이직 케이블 매거진이 포함된다.


구매 - http://www.rotovr.com/product-page/8fe8f05f-951e-1563-b917-88adf828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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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만 COMPUTEX에서 MSI가 VR용으로도 공개한 배낭 PC 시제품의 실제 제품 버전이 도쿄 게임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 될 예정입니다.


 제품명 MSI VR One으로 불리며 GPU는 파스칼 지포스GTX 1000 시리즈 채용, 저소음과 냉각성을 위해 독자적인 2기의 팬과 9개의 히트 파이프를 조합한 냉각 장치를 탑재해 동작 소리를 41dB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중량은 3.6kg이며 영상 출력 인터페이스에 HDMI, Mini DisplayPort, Thunderbolt 3를 갖추고 USB 3.0 포트를 4기 탑재합니다.


배터리는 본체에 착탈 가능한 카트리지식으로 2개 탑재할 수 있고 한쪽을 뜯어내고 충전하면서 다른 배터리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핫 스왑이 가능하며 배터리 잔량은 LED 인디케이터의 4단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구동 시간은 약 1.5시간입니다.


소프트웨어는 독자적인 유틸리티인 드래곤 센터(Dragon Center)가 부속되어 VR 장치를 접속하면 모든 설정이 VR용으로 최적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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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웹 브라우저 엣지 브라우저에서 현재 사양을 책정 중인 W3C 규격 WebVR을 시범적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WebVR은 3D 그래픽을 표현하는 기술인 WebGL을 사용하여 웹 브라우저에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은 VR 헤드셋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표시하는 기술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질라, 구글, 오큘러스와 함께 W3C의 WebVR 사양 책정을 착실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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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발표한 프로젝트 알로이(Project Alloy)


인텔의 개발자 행사 "IDF(Intel Developer Forum)"이 8월 16일 ~ 8월 18일(현지시간) 3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 니시홀에서 개최되고 있다.


IDF는 예년 중국의 선전에서 IDF Shenzhen으로 4월에 치러지고 여름부터 가을까지 IDF San Francisco로서 샌프란시스코에서 8월 ~ 9월까지 2차례 개최되며 인텔의 최신 전략이 공개되거나 최신 제품이 전시되는 주요 이벤트가 되고 있다.


첫날인 8월 16일 오전 9시(한국시간 8월 17일 오전 1시)부터 Intel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크르자니크는 "Project Alloy(프로젝트 알로이)"로 불리는 VR/AR 양쪽을 커버하는 MR(Merged Reality) 디바이스를 소개하고 실제 스테이지 위에서 소개했다.


Project Alloy는 HMD에 컴퓨팅 기능, RealSense 카메라를 이용한 각종 센서 기능 등이 모두 통합되어 현재의 VR HMD 처럼 PC 나 별도의 센서가 필요 없이 모든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PC센서, 카메라 모두가 HMD에 통합된 일체형 Project All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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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크르자니크는 "현재의 VR HMD는 케이블이 붙어 있거나 센서가 별도로 필요하거나 처리기가 별로 없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하기로 했다" 며 보다 사용자가 쓰기 쉬운 디바이스로서 설계한 것이 "Project Alloy"라고 밝혔다.


크르자니크에 따르면 Project Alloy는 컴퓨터의 기능이나 각종 센서 등이 모두 HMD에 통합되어 "이는 올인원 HMD" 라고 설명했다. 이것만으로 하나의 컴퓨터로 동작하고 HMD로 이용할 수 있는 유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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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VR HMD에는 케이블이나 대형 센서가 필요


기존 VR HMD와 큰 차이는 RealSense 카메라를 센서로 준비하고 현실의 물체 위치를 VR의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카메라를 이용하여 캡처한 물체를 VR 세계 속에 등장시킬 수 있는데, 크르자니크의 기조 강연 시연에선 시연 담당자의 팔을 VR화면 속에 등장시키고 그것에서 스위치를 누르거나 하는 사용 방법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밖에도 충돌 인지나 회피 기능 등도 준비되어 있어 안전하게 VR 공간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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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손을 VR 안에 등장시킬 수 있다


또한 MR기기라는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에 가까운 디바이스가 되지만 HoloLens가 반 투과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 것에 비해 Project Alloy는 액정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차이가 될 것이다.


윈도우 기반의 시스템으로 되어 있으며 OEM 업체의 시스템이 2017년 후반 투입

이미 말한대로 이 프로젝트 알로이에는 어떤 컴퓨터 기능이 탑재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IA 아키텍처임에 틀림 없다. 왜냐하면 이 발표에 별도 기사에서 소개한 대로 Microsoft Windows/기기 사업부 담당 선임 부사장 테리 마이어슨이 초청됐으며 이 프로젝트 알로이가 윈도우 기반임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COMPUTEX TAIPEI에서 Windows Holographic이라는 VR/MR용 플랫폼을 발표했으며 HoloLens 플랫폼을 OEM 업체 등에도 개방하는 대응을 보였다. 천명하지는 않았지만 프로젝트 알로이도 Windows Holographic 기반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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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Alloy는 디자인이나 API 등이 OEM 업체 등에 제공되며 OEM 업체 제품이 2017년 후반에 등장할 전망


인텔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프로젝트 알로이의 디자인을 OEM 업체 등에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오픈 API를 제공할 계획이며 크르자니크는 OEM 업체들이 자사 디자인의 프로젝트 알로이 베이스의 제품이 2017년 후반에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event/10152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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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자가 Twitter에서 고지한 대로 VR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Oculus Rift에 대응한 "Minecraft:Windows 10 Edition Beta"의 배포가 Microsoft Store에서 시작됐다.


Oculus Rift 대응 마인크래프트는 VR 체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DirectX 11에서의 동작을 최적화하여 VR 환경에서 안티 앨리어싱 기술인 MSAA(MultiSample Anti-Aliasing)가 지원됐고, 렌더링 거리의 설정 등이 추가되고 있다. 다만 VR을 쾌적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또 기존과 같이 키보드와 마우스로 조작할 수 있고, Xbox One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기기 위한 다양한 옵션 설정이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10151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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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E3 2016에서 개최된 "Xbox E3 Briefing"에서 차세대 콘솔 '프로젝트 스콜피오'를 발표 했습니다.

프로젝트 스콜피오(Project Scorpio)는 8코어 CPU을 탑재하고 GPU 성능은 6테라 플롭스로 네이티브 4K 게임이나 고화질 VR를 지원하는 엑스박스 원의 수배 성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엑스박스 원과는 호환성이 유지되기 때문에 엑스박스 원의 모든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고 제품 출시는 2017년의 홀리데이 시즌(11~12월경)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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