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TER INTERNATIONAL

좌>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INTEL CEO) / 우> 리사수 (AMD CEO)

현존 반도체 기술의 최고 끝판 기술인 CPU 시장에서 유일하게 경쟁하고 있는 인텔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와 AMD 리사수 CEO의 2017년 2분기까지 경영 성능 평가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1분기와 2분기 모두 좋은 실적을 보이며 1분기 순익은 29억달러, 2분기 순익은 28억 달러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반면, AMD CEO 리사수는 1분기 7300만달러의 적자, 2분기에도 1600만달러 적자로 사실상 "경쟁 기업"이라는 표현 적용이 불가능 할 정도로 두 기업의 경영 성능 차이는 크다.

인텔 vs. AMD CPU 성능 평가 뿐만 아니라 경영 성능 평가에서도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가 AMD CEO 리사수를 압도하고 있으며 AMD는 우선 적자를 벗어날 수 있으냐가 리사수의 성능 평가에 첫번째 관문으로 보인다. 

해외 (https://www.techpowerup.com) 사이트에서 AMD의 신형 라이젠 스레드리퍼의 라인업과 스펙을 공개했다. 스레드리퍼의 라인업은 16코어 32스레드 1950X 모델과 12코어 24스레드 1920X, 8코어 16스레드 1900X 모델로 라인업된다.

각 모델은 코어 숫자 외에도 베이스 클럭 - 부스트 클럭 - 최대 부스트(XFR) 클럭에 차이가 있어 1950X는 베이스 3.4, 1920X는 3.5, 1900X는 3.8로 차이가 있으며 부스트 클럭과 최대 부스트 클럭은 3가지 모델 모두 각각 4.0 - 4.2로 같다.

L3캐시는 모두 32MB, L2+L3는 1950X가 40MB, 1920X가 38MB, TDP는 180와트로 확인되고 있다. 1900X 모델의 캐시와 TDP는 미확인

미국 NVIDIA는 7월 31일(현지 시간) 자사의 GPU "TITAN X" 및 "Quadro" 시리즈를 외장 GPU로 노트북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external GPU(eGPU)"을 솔루션을 발표했다.

릴리스에는 명기되어 있지 않지만 Thunderbolt 3에 의해 접속할 것으로 보인다. 외장 GPU는 비디오 카드 제조 업체와 PC 메이커 등에서 이미 몇몇 제품화되고 있지만 NVIDIA의 eGPU는 인정을 받은 서드 파티가 개발, 판매가 가능하며 NVIDIA는 호환성 등을 검증, 보증한다.

이들 제품을 이용함으로써 온보드 그래픽 성능이 낮은 머신으로도 3D 렌더링, VR, AI 개발 등을 효율화한다. 첫번째로는 Bizon, Sonnet, One Stop Systems/Magma가 판매하며 그 후 취급 업체를 늘린다.

미국 하이퍼루프 원(Hyperloop One)은 개발중인 Hyperloop 테스트 시스템인 Hyperloop One XP-1의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Hyperloop 시스템은 감압한 튜브 내에서 자기로 포드를 주행시키는 수송 시스템으로 진공 튜브는 공기 저항을 줄인 환경에 의해 고속 운행이 가능하여 도시간 등의 고속 이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Hyperloop One XP-1은 시험기로써 2.7×8.7×2.4m(폭×두께×높이)의 포드다. 테스트는 네바다 주의 사막에 설치된 길이 약 500m의 개발용 작업장에서 약 300m의 가속으로 최고 시속 약 310km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게임기업 브랜드 평판조사 2017년 8월 결과, 1위 엔씨소프트  2위 넥슨  3위 위메이드 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개 게임 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17년 7월 2일부터 2017년 8월 1일까지의 국내 게임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0,891,117개를 분석하였는데,  지난 6월 브랜드 빅데이터   15,114,540개와 비교하면 38.22%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게임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사회에 대한 공헌도 로 측정된다. 

2017년 8월 게임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엔씨소프트,  넥슨,  위메이드,  컴투스,  넷마블게임즈,  NHN엔터테인먼트,  골프존,  넵튠,  네오위즈,  게임빌,  웹젠,  액토즈소프트,  파티게임즈,  플레이위드,  미투온,  더블유게임즈,  액션스퀘어,  와이디온라인,  엠게임,  조이시티,  드래곤플라이,  한빛소프트,  룽투코리아,  선데이토즈, 바른손이앤에이,  데브시스터즈,  조이맥스,  엔터메이트,  넥슨지티,  썸에이지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엔씨소프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831,606  미디어지수  637,767 소통지수 335,552 커뮤니티지수 1,299,974 사회공헌지수   1,848,3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53,232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210,310와 비교하면  124.10% 급등했다.

2위, 넥슨 브랜드는  참여지수  950,982 미디어지수   437,200 소통지수  923,650  커뮤니티지수 965,154 사회공헌지수    56,2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33,280 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3,105,622와 비교하면 7.33% 상승했다.

3위, 위메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64,935 미디어지수  98,072 소통지수  36,946 커뮤니티지수  261,743 사회공헌지수  1,264,27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25,975 로 분석되었다.  지난 6윌 브랜드평판지수   370,837 와 비교하면  365.43 % 급등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8월 게임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엔씨소프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여름방학 시즌이 되면서 게임 브랜드 빅데이터가 증가한 상태에서 엔씨소프트가  넥슨과 자리바꿈을 했다.  특히 야구단을 운영하는 엔씨소프트가 브랜드마케팅을 강화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브랜드 평판분석했다.

이어 " 엔씨소프트는 사업이 온라인 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포함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사업이며 본사를 거점으로 북미, 유럽 등 총 17개의 계열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MMORPG에 특화된 세계적 수준의 게임 개발 능력을 통해 성장했다.  모바일 RPG인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2016년 12월 국내시장 포함 12개국에서 동시 출시한 이래 국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매출 및 다운로드 1위 기록 했다. 매출구성은 로열티 26.52%, 리니지 21.49%, 블레이드앤소울 18.61%, 기타 14.21%, 리니지II 7.68%, 길드워2 5.94%, 아이온 5.55% 등으로 구성된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게임기업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7년 7월 2일부터 2017년 8월 1일까지의 30개 게임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이번에 브랜드평판 분석한 게임기업은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  골프존,  컴투스,  플레이위드,  넵튠,  웹젠,  게임빌,  NHN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네오위즈,  더블유게임즈,  룽투코리아,  파티게임즈,  한빛소프트,  엠게임,  조이시티,  드래곤플라이,  선데이토즈,  미투온,  와이디온라인,  액토즈소프트,  액션스퀘어,  바른손이앤에이,  조이맥스,  엔터메이트,  데브시스터즈,  넥슨지티,  썸에이지 이다.

출처 - 한국 브랜드 평판 연구소

미국의 시장조사 기관 IDC가 2017년 2분기(4월~6월) 전세계 태블릿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분기 전세계 태블릿 시장은 전년대비 -3.4% 감소한 3790만대 규모로 PC 시장의 약 절반 수준 규모까지 작아졌습니다.  내리막 시장속의 1위는 전년대비 14.7% 증가한 1140만대를 판매한 애플인데 전문가들은 이번 깜짝 판매량 증가는 이벤트 성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다음 분기 실적을 확인해야 아이패드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위는 삼성이 전년대비 -0.8% 감소한 600만대로 점유율 15.8%, 3위는 화웨이가 전년 대비 47.1% 증가한 300만대로 점유율 8.0%, 4위는 아마존이 전년 대비 51.7% 증가한 240만대로 점유율 6.4%, 5위는 레노버가 전년 대비 -14.6% 감소한 220만대로 점유율 5.7%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타는 전년 대비 -24.6% 감소한 1290만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