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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VIVE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CES 2019에 출전해 새로운 제품을 다수 공개했다.


"VIVE Pro Eye"은 아이 트래킹 기능을 표준 탑재한 VR헤드 마운트 세트로 화면에 주시하면 메뉴 선택 등 컨트롤러 조작이 불 필요했다. 연수 환경에서 더 많은 데이터 수집, PC나 VR환경의 성능 최적화, 제품 디자인이나 리서치 그룹의 보다 정밀한 피드백을 실현한다는 것.


CES 2019에서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 의한 시연을 공개해 "MLB 홈런 더비 VR" 이라는 게임에서 컨트롤러 없이 메뉴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또 일본에서는 아바타와 연동하는 "VirtualCast Enterprise"가 이미 대응을 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시선이나 안 검 등을 아바타로 자동적으로 링크한다. 앞으로는 Consumer 버전에도 적용 예정으로 있다.


스크린은 듀얼 3.5형 AMOLED에 해상도는 한쪽 눈당 1440×1600, 리프레시 레이트는 90Hz, 시야각은 110도. 하이레조 대응 헤드셋을 내장하며 접속은 USB Type-C 3.0, DisplayPort 1.2, Bluetooth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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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 Cosmos는 외장 베이스 스테이션이 불 필요한 VR 헤드셋으로 PC 이외에도 접속할 수 있으며 "Vive Reality System"을 사용하는 최초의 VIVE 헤드셋이 될 예정으로 개발자 키트는 2019년 초에 제공할 예정. 상세 가격 등은 2019년 후반에 공개한다.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event/11641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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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은 1월 8일~1월 11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회기 첫날인 1월 8일 기자 회견을 개최하고, 게이밍 PC용 브랜드 "ALIENWARE"의 최신 게이밍 노트 PC "ALIENWARE Area-51m"을 발표했다.


ALIENWARE Area-51m는 17.3형 FHD(60Hz~144Hz)의 액정 패널을 채용하고, CPU는 LGA1151 소켓 베이스의 제 9세대 Core 프로세서(개발 코드 네임:Coffee Lake S Refresh), GPU는 Dell 모듈상에 GeForce RTX 20시리즈 혹은 GeForce GTX 10시리즈 GPU를 탑재하며 모두 사용자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사양이다.


일세를 풍미한 'ALIENWARE'에 다음으로 나아갈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

ALIENWARE 이라고 하면 필자가 다시 설명할 필요도 없는 게이밍 PC의 리딩 브랜드다. 원래는 1996년에 창업한 게임 전문 PC업체로 미국에서 하이엔드 게이밍 PC를 내놓아 인기를 끌면서 급 성장했다.


2006년에 Dell에 인수됐으며 그 후 자회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미 일체화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 ALIENWARE 창업자이며 ALIENWARE 사업 본부장은 XPS, G시리즈와 같은 Dell브랜드 제품도 총괄하고 있어 오히려 ALIENWARE의 팀이 Dell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XPS를 이끌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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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익스피리언스 디자인 그룹 컨슈머 디자인 담당 부사장 저스틴 라일즈에 따르면 이번에 Dell은 ALIENWARE의 정체성이 되는 디자인을 크게 바꾸기로 결단을 내렸다고 한다.


"ALIENWARE에게 이번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변화는 4번째다. 현재의 디자인은 2012년부터 6~7년이 지났다. 그 동안 자기 자랑이 되지만 대성공을 거뒀다고 말해도 좋다. 왜냐하면 Dell 이외의 전략 PC브랜드도 디자인이 상당히 비슷한 것이 되어 왔기 때문이다"고 밝히며 Dell의 ALIENWARE 디자인은 타사가 흉내 낼 정도의 디자인으로 성공했지만 반대로 그 때문에 차별화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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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기 "이제 바뀌는 시기다, 게이밍 PC의 미래라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의 전략과는 다른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향후 ALIENWARE의 디자인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향후5~6년의 ALIENWARE 제품의 디자인 키워드는 "LEGEND"

라일즈에 따르면 그렇게 디자인이 채용된 ALIENWARE Area-51m는 "LEGEND"(전설)이 키워드가 됐다고 한다. "LEGEND"는 기존 게이밍 PC 하면 어두운 색의 이미지를 뒤집어 루나 라이트 화이트의 밝은 색과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이라는 기존 전략 PC에 가까운 어두운 색이라는 2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유저가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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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초박형 경량 노트PC를 갖고 싶은 유저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열 설계도 배려한 디자인이 되었고, 데스크톱을 위한 CPU를 채용하는 등 이른바 데스크탑 원기 회복이라는 카테고리의 PC이면서 경량 컴팩트 및(기존 모델 대비 32% 소형화 실현) 액정 부분을 강도에 영향 없이 박형화를 실현하고 있다.


이를 좀 더 쉽게 바꾸어 말하면 오리지널 디자인이라는 타사와의 차별화, 그리고 박형으로 경량화라는 지금의 트렌드를 맞추면서도 성능에서는 타협하지 않는 게이밍 PC, 그것이 "LEGEND"의 컨셉이다.


라일즈에 따르면 기존의 ALIENWARE의 컨셉은 "EPIC"이였으며 향후 ALIENWARE에서 발매되는 PC는 이 "LEGEND" 베이스가 된다고 한다. 다만 이번에 동시에 발표된 ALIENWARE m17은 EPIC 기반의 기존 디자인 기반이 되어 있다.


라일즈는 "ALIENWARE m17은 이미 나온 m15의 파생 제품이다. 이 때문에 ALIENWARE m15/17은 EPIC 디자인의 마지막 제품이다. 앞으로 5~6년 사이에 등장하는 ALIENWARE 제품은 LEGEND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PU/GPU를 최신으로 교체하고 싶은 게이머의 목소리에 부응하는 설계

이미 말했던 대로 LEGEND는 게이밍 PC에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갖지만 그와 동시에 성능에서 타협하지 않는다는게 테마다. 특히 ALIENWARE Area-51m은 데스크탑의 원기 회복이 되므로, 데스크탑 PC에 가까운 성능을 실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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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ALIENWARE Area-51m은 LGA1151소켓을 갖추고 있어 제 9세대 Core 프로세서를 CPU로 선택할 수 있다. 현재 Intel의 LGA1151을 위한 제품으로는 Core i9-9900K이 최고봉이지만 장래 Intel에서 보다 고속의 프로세서가 출시되더라도 핀 호환성이 있으면 교환 할 수 있다고 라일즈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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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GPU는 Dell이 DGFF(Dell Graphics Form Factor)라고 부르는 새로운 모듈에 탑재되고 있어 장래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종래는 MXM 등의 GPU 제조 업체가 정한 모듈이 있었지만 현재의 세대는 그러한 모듈은 지원되지 않아 Dell이 독자적으로 정의한 GPU 모듈이 DGFF다. 분명히 독자지만 다른 서드 파티가 그것을 만드는 것을 방해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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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즈는 "예를 들면 장래 GeForce RTX 30시리즈 제품이 출시되었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그 DGFF의 모듈을 만들어 사용자에게 판매할 것이다. 그것이 어떤 형태가 될지, 팩토리 수준의 취급으로 판매가 될지, 유저가 직접 교환하는 것을 인정할지는 앞으로 고려할 필요는 있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제공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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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DGFF는 이미 다른 하나의 다른 목적도 있는데 제조 과정에서 CTO가 쉽게 된다는 측면도 부정할 수 없다. Dell에 있어서는 1개의 모듈에서 2가지 목적(CTO가 쉬워지고 사용자에게 업그레이드 경로를 제공할)을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라일즈는 "CPU, GPU는 1년 만에 가장 고속은 아니지만 그 이외의 부분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하이엔드 PC의 특징이다. 그것들을 살리면서 최신의 CPU와 GPU에서 성능을 향상시키려는 욕구에 부응하고 싶어 이러한 설계를 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event/11641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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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항상 40달러 중-후반을 유지하며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작년 말 최저점을 찍고 난 뒤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AMD는 10달러 후반에서 20달러 사이로 움직이고 있다.



[ 2019년 1월 12일 기준, 나스닥 시가 총액 ]


인텔 : 2233.17억

엔비디아 : 907.86억

AMD : 202.58억

퀄컴 : 696.99억


[ 주요 IT 기업 시가 총액 ]


마이크로소프트 : 7892.48억

애플 : 7203.02억

아마존 : 8021.83억

오라클 : 1733.09억

구글 : 7373.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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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시스템


- 인텔 시스템
● CPU: Intel Core i5-8400 3.8GHz, Hexa Core / Coffee Lake
● Cooler: Corsair Hydro Series H55
● GPU: MSI GeForce GTX 1080 Ti GAMING X 11G
● Motherboard: MSI Z370 GAMING PRO CARBON
● PSU: MODECOM VOLCANO 750W 120mm 80 Plus
● RAM: G.Skill Trident Z RGB DDR4 16GB (2x8GB) 3000MHz CL16 1.35V XMP 2.0
● SSD: Samsung SSD 960 EVO NVMe M.2 250GB
● System: Microsoft Windows 10 Pro


- AMD 시스템
● CPU: AMD Ryzen 5 2600X, 4.2GHz
● Cooler: CoolerMaster MasterLiquid Lite 240
● GPU: MSI GeForce GTX 1080 Ti GAMING X 11G
● Motherboard: ASUS ROG STRIX X470-F GAMING
● PSU: Corsair CX 750 M 750 Watt 80 PLUS
● RAM: G.Skill Trident Z RGB DDR4 16GB (2x8GB) 3000MHz CL16 1.35V XMP 2.0
● SSD: Samsung SSD 960 EVO NVMe M.2 250GB
● System: Microsoft Windows 10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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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는 "세계 최초의 AI 노트 PC"라고 밝힌 AORUS 브랜드의 게이밍 노트 PC "Aero 15" 2019년 모델을 발표하고, CES 2019 회장 가까운 호텔에 전시했다.


최대 특징은 동작 상황에 따라 CPU나 GPU, 네트워크, 냉각 팬, 사운드 등의 동작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인공지능 기능 "Gaming+ & Professional+"를 탑재하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인공지능(Microsoft Azure AI) 기술을 활용하여 Gaming+ & Professional+를 탑재한 PC로 앱별 각종 동작 상황을 클라우드에 수집하여 분석하고 학습한다.


그리고 그 학습 결과를 기초로 이용하는 앱이나 앱의 동작 상황에 의해 CPU나 GPU의 동작 클럭, 팬의 동작 속도, 네트워크, 사운드 등의 동작 세팅을 자동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Gaming+ & Professional+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크게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데모 영상에서도 Gaming+ & Professional+를 이용함으로써 게임의 프레임 레이트가 크게 향상하는 것 등이 제시되고 있었다.


또, 게이밍 PC로서의 스펙도 충실하다. CPU는 Core i9-8950HK 또는 Core i7-8750H, 디스크리트 GPU에는 GeForce RTX 2070 with Max-Q Design 또는 GeForce RTX 2080 with Max-Q Design을 탑재했다.


메모리에는 Samsung제 DDR4-266(최대 64GB), 내장 스토리지에는 Intel의 PCIe/NVMe SSD "760p", 네트워크 기능은 Killer Dpubleshot Pro과 Kller Wireless-AC 1550, 디스플레이에 리프레시 레이트 144Hz에 대응하는 LG의 FHD(1920×1080) IPS 액정 또는 4.4glller Wireless-AC 1550, 리프레시 레이트 144Hz에 대응하는 LG의 FHD(1920×1080)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15.6형, 베젤폭은 5mm 사양. 키보드는 풀 안티고스트, N키 롤오버, Per-Ker RGB 일루미네이션에 대응하며 배터리 용량은 94Wh로, 구동시간은 최대 10시간. 외부포트는 USB 31 Gen2×1, USB 3.1 Gen1×2, Thunderbolt 31 USB Type-C×1,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event/1164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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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Digital(웨스턴 디지털)은 CES 2019 개최에 맞춰 용량 4TB로 세계 최대 용량을 실현한 SanDisk 브랜드의 USB 메모리 "SanDisk 4TB USB-C Prototype"을 발표했다.


현 시점에서는 아직 시제품으로 세계 최대 용량인 4TB를 소형 폼 팩터의 휴대용 플래시 드라이브로 실현했다. 제품 사진을 보면 일반적인 USB 메모리와 달리 끝이 USB Type-C 연결기와 케이블이 보이는 것으로 케이블을 빼고 PC 등에 접속하여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시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것이 최종 형상은 아닐 것이다. 또 실제 크기와 데이터 전송 속도 등의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사실로부터 Western Digital의 기술력을 나타내기 위해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Western Digital에 문의 결과, 2월 15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19 Barcelona에서 소개할 것으로 밝혔다.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event/11642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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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Phison Electronics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CES 2019에 출전하여 세계 최초의 PCI Express 4.0 대응 SSD 컨트롤러 "PS5016-E16"을 발표했다.


PCI Express 4.0 x4 접속으로 NVM Express 지원, Sequente 4000MB/s, Night 4100MB/s를 실현한다. 3D TLC/SQLC NAND와는 8ch로 접속하여 최대 속도는 800MT/s를 지원하며 캐시 메모리에 1600Mbps의 DDR4를 지원한다.


독자적인 4세대 LDPC Engine을 갖추고 차세대 퍼포먼스, 차세대 인터페이스라고 어필하며 그 외 Thunderbolt 3접속 포터블 SSD "PT30", "PT32"에서 읽기 최대 2500MB/s, 쓰기 최대 2100MB/s를 실현하는 PCI Express 3.0 x4 접속 M.2 2280 SSD용 컨트롤러 "PS5013-E13T", 감시카메라 전용 microSD카드 "VideoMate 2, VSC30 Card"도 발표했다.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event/11639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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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회기 2일째인 1월 9일(미국 시간) AMD 사장 겸 CEO 리사 수가 기조 강연에 등단해 회사의 전략과 신제품 등을 설명했다.


이 중 수는 7nm 프로세스로 생산된 Zen2에 근거한 제 3세대 Ryzen 프로세서를 2019년 중반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PCI Express 4.0 대응, Socket AM4 마더보드 호환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 3세대 Ry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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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수가 공개한 것은 동사의 Zen2 아키텍처에 근거한 새로운 데스크탑 PC용 프로세서로 제 3세대 Ryzen 프로세서로 불리게 된다.


모델 넘버는 3000번대가 되기 때문에 AMD Ryzen Desktop 3000 시리즈가 제품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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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 따르면 제 3세대 Ryzen은 7nm 프로세스로 제조되며 CPU 다이, I/O 다이 2개가 1개의 패키지에 통합되는 형태다.


I/O의 다이에는 PCI Express Gen 4(4.0) 컨트롤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메인보드가 대응하고 있으면 PCI Express 4.0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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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세대 Ryzen은 기존 Ryzen에서 사용되어 온 Socket AM4를 지원하기 때문에 PCI Express 4.0에 대응하지 않는 기존 AM4 마더보드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번 여름부터는 제 3세대 Ryzen에 대응한 마더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AM4 마더보드에서 제 3세대 Ryzen을 이용할 경우 BIOS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AMD에 따르면 BIOS 업데이트는 각 마더보드 제조 업체 등이 제공하는 형태가 된다고 한다.


또 어떤 마더보드가 제 3세대 Ryzen에 대응하고 있는지를 나타내기 위해서 Ryzen 3000 Ready Program이 계획되어 "AMD Ryzen Desktop 3000 Ready"라는 스티커 등이 준비되어 사용자가 가려지게 될 전망이다.


프로세서 자체의 열 설계 및 CPU 쿨러의 마운트용 나사 위치, 전원 유닛 등은 기존 세대와 변경이 없기 때문에 현재의 Ryzen Desktop에서 사용되는 것을 그대로 유용할 수 있다.



Core i9-9900K와 비교해 조금 높은 성능을 발휘하며 30% 저전력이라고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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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세대 Ryzen과 Radeon VII를 이용해 3D 게임을 즐기는 시연을 진행했고, 3세대 Ryzen과 Core i9-9900K를 이용한 시연을 공개했다.


비교에 이용된 것은 Cinebench R15로, 제 3세대 Ryzen 스코어가 2057, Core i9-9900K의 스코어는 2040으로 제 3세대 Ryzen이 조금 웃도는 결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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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스템의 소비 전력에 대해서 Core i9-9900K가 179.9W였으나, 제 3세대 Ryzen은 134.4W 인 점을 제시하며 "성능에서 Core i9-9900K를 넘어서고, 소비 전력은 30% 낮다"고 밝히며 7nm 프로세스로 생산된 Ryzen의 이점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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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 따르면 3세대 라이젠은 올해 중반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 올 여름경에는 새로운 3세대 라이젠이 시장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event/11639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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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2일째인 1월 9일(미국 시간) AMD 사장 겸 CEO 리사 수가 기조 강연에 등단했고 이 회사의 전략과 신제품 등을 설명했다.


수에 따르면 이 회사가 CES 기조 강연에 등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을 밝히며 올해는 AMD의 창설 50주년이 되는 기념에 걸맞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중 수는 AMD가 개발한 7nm로 생산된 "Radeon VII(라데온7)"을 발표하고 2월 7일부터 세금 별도 699달러로 발매되는 것을 밝혔다.



7nm 프로세스 룰에 미세화된 제 2세대 Vega 아키텍처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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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가 공개한 것은 7nm 프로세스로 생산된 제 2세대 베가 아키텍처 기반의 GPU다. "Radeon VII" 이라는 로마 숫자가 이용된 제품명이며 기존의 "Radeon RX 590" 같은 RX+3자리 숫자에서 크게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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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에 따르면 Radeon VII는 동사가 제 2세대 Vega라고 부르며 Vega 아키텍처의 7nm 프로세스 버전으로써 60기의 Compute Unit, 3840 스트림 프로세서, 엔진 클럭이 베이스 1.45GHz/피크 1.8GHz, 16GB HBM2 메모리를 탑재하며 메모리 버스 폭은 4096bit로 최대 1TB/s의 메모리 대역 폭을 실현하고 있다.


연산 성능은 13.8TFLOPS에 이르며 이전 세대 Vega와 비교하여 게이밍 성능은 1.8배, 메모리 용량은 2배, 메모리 대역 폭도 2.1배다.


또한 14nm 프로세스에서 제조된 Radeon RX Vega 64 다이 사이즈가 495mm2 였던 반면 7nm의 Radeon VII는 331mm2.


성능은 GeForce RTX 2080 정도라고 주장, 가격도 2080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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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기조 강연에서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NVIDIA의 GeForce RTX 2080과의 비교에서 Battlefield5는 거의 동등(2080이 61fps, VII가 62fps), FARCRY5도 거의 동등(2080이 61fps, VII가 62fps), Strange Bridge에서는 2080이 73fps, VII가 87fps를 기록했다고 한다.


즉 AMD는 Radeon VII는 GeForce RTX 2080과 동등하거나 그것을 약간 웃도는 정도의 성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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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반영하듯 가격은 GeForce RTX 2080의 시장 상정 가격인 699달러와 같은 가격으로 설정되어 있다.


또한, "바이오 해저드 RE:2","Devil May Cry 5","Tom Clancy's The Division 2" 3개 게임이 번들 되는 것을 밝혔는데 Radeon VII의 가격 대비 가치감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AMD에 따르면 Radeon VII는 2월 7일부터 판매될 예정으로 이 회사의 AIB 파트너나 PC OEM업체 등의 PC에 포함되어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다.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event/11639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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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초등학교 새 교과서에 실려 "최고의 대세 초통령"


방탄소년단 뷔는 초등학교 5~6학년 경기도교육청 지정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과서에 실렸다. 


원문보기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05124452808


방탄소년단, 4억뷰 뮤직비디오 5개 보유..국내 아이돌 최초, 최다


기록은 현재 진행형이다. 글로벌 그룹으로써 방탄소년단의 의미 있는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원문보기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06193602829


美 뉴욕타임즈,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약속' 극찬 보도


뉴욕타임즈 "당신이 들어야 할 신곡" 방탄소년단 지민 자작곡 '약속' 파격 추천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약속(Promise)'이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이번주 당신이 들어야 할 신곡 10’에 들어가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옥과 함께' 방탄소년단, 美 잡지협회 '베스트 커버' 후보에 올라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옥을 배경으로 찍은 미국 빌보드 표지가 미국 잡지편집인협회(ASME)의 ‘베스트 커버 콘테스트 2019’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약속', 美 라디오 방송 장벽 허물고 신기록 행진 시작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약속’이 글로벌 온라인 음악 유통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에 발표된 후 24시간 내에 850만이라는 최고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하며, 그래미 최고의 가수로 꼽히는 드레이크(Drake)의 기록을 깨는 또하나의 황금 타이틀을 차지했다.


美 유통재벌 타깃, "방탄소년단 지민의 에너지를 2019년에 가져가기" 응원 화제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타깃이 새해 인사로 K-팝 가수인 방탄소년단 지민을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며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의 폭발적인 인기와 지민의 솔로 역량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준 증거라 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BTS), 아이돌 최초 최단기간 6억뷰 뮤직비디오 사실상 달성

위니미 차트측은 1월 20일 전후로 방탄소년단 DNA가 6억뷰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인증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위니미 뮤직비디오 인증 트로피와 마크를 부여받는 첫 번째 그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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