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비트'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9.22 IBM, 세계 최대 양자 계산 "퀀텀 컴퓨테이션 센터" 개설 by 랩터 인터내셔널
  2. 2017.12.06 메릴랜드대와 NIST가 53큐비트 "양자 시뮬레이터" 개발 by 랩터 인터내셔널
  3. 2017.10.11 양자 컴퓨터의 인텔? 17큐비트 초전도 테스트칩 개발 by 랩터 인터내셔널
  4. 2016.04.24 양자 컴퓨터 CPU 개발 - 큐비트 by 랩터 인터내셔널

미국 IBM이 뉴욕 주에 세계 최대 양자 계산 센터인 "Quantum Computation Cente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양자 계산 시스템을 갖춰 현 시점에서 10대의 시스템이 온라인에서 가동 중이다. 시스템 구성은 20 양자비트가 5대, 14 양자비트가 1대, 5 양자비트가 4대로 그 중 5대가 양자 컴퓨터의 성능 기준인 16 큐비트를 갖춤으로써 새로운 성능 지표를 나타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1개월 이내에 상업용 양자 계산 시스템을 14대로 확장 할 예정으로 여기에는 보다 복잡한 실험을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53 큐비트의 시스템도 포함된다.

 

IBM의 양자 계산 시스템은 프로그래머블 복수 양자비트 연산의 신뢰성과 재현성에 최적화되어 95%의 가용성에서 최첨단 양자 계산 연구가 가능하다. 이 센터는 15만명 이상의 사용자와 80에 가까운 상업 고객, 학술 기관 연구소와 같은 증대하는 요구에 대응할 수 있고, 양자 컴퓨터의 진보나 실용적 탐구에 기여할 수 있다.

 

양자 계산이 진보함에 따라 신약이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최적화의 대폭 개선, 보다 좋은 투자를 위한 새로운 금융 데이터 모델 구축 방법 등 미래의 과학적인 발견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IBM 퀀텀 컴퓨팅 - https://www.ibm.com/quantum-com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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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랩터 인터내셔널


미국 메릴랜드 대학(이하 UMD)은 30일(미국 시간) 미국 국립 표준 기술 연구소(NIST)팀과 53개의 상호 작용하는 원자 큐비트를 사용해 자기 공명 물질을 시뮬레이트 하는 양자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양자 시뮬레이터는 복잡한 양자 물질을 시뮬레이트 하기 때문에 양자 비트를 사용하는 일종의 양자 컴퓨터다. 일반적인 트랜지스터 컴퓨터는 20개 이상의 상호 작용하는 양자를 시뮬레이션하는 복잡한 물리 현상을 재현하려면 문제의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슈퍼 컴퓨터도 시뮬레이션이 어려워진다. 양자 시뮬레이터는 양자 컴퓨터를 이용하여 그 모델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된 것은 53개의 이테르븀(Yb) 이온으로 구성되어 있다. UMD는 양자 시뮬레이터의 구축은 본격적인 양자 컴퓨터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한다. 양자 시뮬레이터는 그 동안 20큐비트(qubit) 이하의 것만 존재했으나 이번엔 그것을 넘는 53큐비트를 달성했다고 한다.


레이저를 이용하여 양자 비트를 제어하는 방법은 얼마 전 MIT와 미국 하버드대가 발표한 51양자 비트의 양자 컴퓨터 시스템도 같지만 그것은 루비듐을 이용하고 있다. UMD의 연구원 Jiehang Zhang은 릴리스에서 "시스템의 개량으로 머지 않아 100개 이상의 이온 양자를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술하고 있으며 그렇게 되면 양자 화학 재료 설계의 어려운 문제를 탐구할 수 있게 된다.


UMD팀 리더인 Christopher Monroe에 따르면 각 이온 큐비트는 완전히 복제 가능한 안정된 원자로 외부의 레이저 빔과 결선되어 재프로그래밍/재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양자 시뮬레이션이나 장래의 양자 컴퓨터 앱에 적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10945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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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랩터 인터내셔널


인텔은 17큐비트 초전도 테스트 칩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양자는 매우 약하며 노이즈나 의도하지 않는 관측에 의해 데이터가 상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0밀리 켈빈 저온 환경에서 동작시킬 필요가 있다. 이 극한 환경에서의 동작은 프로세서 패키징 기술이 관건이다. 인텔의 오리건 개발팀 및 어셈블리 테스트와 기술 개발을 진행하는 애리조나 팀은 칩의 디자인 및 패키징 기술을 일신시킴으로써 이 환경 하에서의 동작을 실현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양자 간의 무선 간섭을 피하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채용함으로써 신뢰성과 열 성능을 개선하고, 고도의 프로세스 기술과 재료, 디자인으로 양자에 대응할 수 있는 회로를 패키지에 담았다. 이어 확장 가능한 인터 커넥트를 채용함으로써 기존 와이어식 칩과 비교해 출입하는 신호 수를 10~100배로 높였다고 밝혔다.


인텔은 양자 컴퓨터 개발을 위해 QuTech와 2015년부터 협업했고, 양자 디바이스나 양자 애플리케이션만 아니라 이들 장치를 제어하기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연구/개발과 타사와 다른 다양한 양자 유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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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랩터 인터내셔널

The superconducting quantum circuit with five Xmon qubits (cross-shaped devices) placed in a linear array. The quantum device shows logic gates with fidelities at the surface code threshold for fault tolerance. (Photo credit: Erik Lucero.) This Nature article has been featured in a press release, Christian Science Monitor, IEEE Spectrum,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Condensed Matter Journal Club, Photonics Spectra, EE Journal, Science News, and Techfragments.

 

구글은 자사의 연구 기관인 Google Research의 Quantum Artificial Intelligence Lab 팀이 양자 컴퓨터의 하드웨어 설계·개발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발족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초전도 소재에 의한 양자 컴퓨터용 프로세서의 설계·개발을 위해 이번 이니셔티브를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 대학 John M. Martinis 교수가 이끄는 연구 그룹과 제휴한다. Martinis 교수는 저온 물리학 분야에 주어진 Fritz London Memorial Prize를 올해 4월에 수상했고, 과거 10명의 수상자를 보면 이후 전원이 노벨상으로 이어진 점을 고려할때 그 중요성이 매우 높은 부문이다.


양자 컴퓨터는 통상적인 컴퓨터의 비트(bit)가 0과 1 둘 중 하나의 상태로만 가능한 것과 달리 새로운 개념의 큐비트(qubit)로 0과 1 상태를 동시에 가질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비트 방식과는 비교가 불가한 방대하고 빠른 연산을 구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큐비트 자체가 현재는 불 안정한 것이 큰 걸림돌이 되어 양자 교정 기술이 필요하고, 2차원 배열로 오류 정정률은 1퍼센트 이하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은 부족하나 점차 시야에 가까워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현행의 물리적인 프로세서(CPU)의 리딩 이노베이터로서 산업을 이끌고 있는 인텔의 경우 세계 최초의 14나노 프로세서(브로드웰)를 현재 양산하고 있으나 7나노 5나노 등 향후 물리적인 나노 공정 기술의 한계가 임박함에 따라 새로운 접근으로서도 양자 컴퓨터에 대한 관심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This photo by Erik Lucero illustrates our lab's ReZQu qubit architecture, the focus of a BBC article.

 

구글은 하드웨어 개발에 직접 나서는 부문에 대해 "Quantum AI 팀에 하드웨어 그룹을 통합함으로써 최근 이론적 통찰과 D-Wave 사의 양자 어닐링 아키텍처에서 학습한 사항에 따라 양자 최적화와 양자 추론 프로세서용 새로운 디자인을 구현하고 테스트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하며 D-Wave 사의 양자 컴퓨터와 관계를 단절하는 것이 아니며 향후로도 D-Wave 사의 과학자들과 협력하면서 NASA Ames 연구소에 설치되어 있는 최신 베스비우스(Vesvius) 머신으로도 실험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그 동안 D-Wave 사에 의해 개발된 양자 원리에 근거한 컴퓨터를 사용해 왔으나 이번 발표로 구글이 범용적인 원리에 근거한 양자 컴퓨터에 주력할 뿐 만 아니라 그것을 독자적인 하드웨어(CPU)로 개발 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과거 인공지능 양자 컴퓨터는 영화에나 등장할 수 있는 "먼 미래의 꿈" 으로 거론됐으나 Martinis 교수팀과 관련 과학자들의 생각대로 모든 연구가 순항하여 이것을 현실화 시킬수 있을 것인지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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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랩터 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