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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중인 MWC 2016에 기자 회견을 개최하고 동사 최초의 Core m 탑재 윈도우10 태블릿 메이트북을 발표했다. 발매 시기는 미정이지만, 북미에서의 가격은 699달러.

 

화웨이의 스마트폰처럼 측면에 다이아몬드 에지 가공을 디자인의 특징으로 하며 사이즈는 278.8×194.1×6.9mm(폭×두께×높이), 무게는 640g으로 초박형/경량을 실현한다. 또 443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는 동시에 자체 전력 절약 기능에 의해 실제 이용시간은 약 10시간의 구동을 실현하고 있다. 윈도우 태블릿으로는 처음으로 지문 인식 센서를 내장하는 전원 버튼을 탑재하는 점도 특징 중 하나로 전원 단추를 누르기만 하면 사용자 인증이 동시에 진행된다.

 

액정은 표시 해상도 2166×1440에 대응하는 12형 IPS 액정을 채용. NTSC 커버율은 85%.

옵션으로는 키보드부 전용 커버, 전용 스타일러스 펜 "MatePen"과 전용 포트 복합기 "MateDock"을 준비한다. 전용 커버는 메이트북의 케이스로서 본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본체를 2단계 각도로 고정할 수 있는 클램쉘 스타일로 이용이 가능하다. 키보드는 1.5mm로 깊은 스트로크를 확보하며 메이트펜은 2048 단계 필압 검지에 대응한다. 또 레이저 포인터 기능, 버튼을 이용한 프레젠테이션시 페이지 보내기 조작 등에도 대응한다.


메이트독(MateDock)은 메이트북과 USB Type-C 케이블로 접속하여 이용하며 단자는 미니 D-Sub15핀, HDMI 출력, Ethernet, USB 3.0 ×2, USB 3.0 Type-C 포트 등을 갖춘다. 또 메이트펜과 LAN 케이블 등을 동시에 수납하고 휴대할 수 있는 전용 상자도 부속한다.

 

주요 사양은 프로세서가 인텔 Core m3/m5/m7, 메인 메모리 용량은 4/8GB, 내장 스토리지는 SSD로 용량은 128/256/512GB. 프로세서와 메인 메모리 용량, 내장 스토리지 용량이 각기 다른 6가지 모델이 라인업되며 무선 기능은 IEEE 802.11ac/a/b/g/n 및 Bluetooth 4.1을 탑재하고 LTE/3G 통신 기능은 탑재하지 않는다.


센서는 환경 센서, 지문 센서, 가속 센서, 자이로스코프, 자기 센서를 탑재. 그 외 500만 화소 카메라, 듀얼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 USB 3.0 Type-C 커넥터, 헤드폰/마이크 공용잭 등을 갖춘다. 본체 색상은 실버과 골드 2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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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랩터 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