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캘리포니아주 도로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 테스트에 대한 인가를 취득한 것이 자동차 관리국 Web 사이트에서 드러났다. 그 동안 폭스바겐, 닛산, 테슬라와 같은 자동차 회사들과 NVIDIA, Apple, Google과 같은 IT 계열 기업도 인가를 받았는데 여기에 새로 삼성이 가세한 것.


삼성은 2016년 11월 오디오 및 차량 기기를 다루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을 80억달러에 인수했고, Peugeot의 콘셉트카 INSTINCT에 자사의 IoT 플랫폼인 ARTIK이 채용되고 있다.


커넥티드카에 힘을 넣었던 삼성은 자율 주행 자동차에는 늦은 참가가 된다.


출처 -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yajiuma/10786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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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랩터 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