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자동차, 내년부터 정식 시판 (Terrafugia)
글로벌 IT 뉴스 :
2018. 7. 21. 19:46
미국 Terrafugia 업체가 개발중인 하늘 나는 자동차가 2019년부터 시판된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Transition은 미국 연방 항공국 FAA과 미국 고속도로 안전국 NHTSA 양쪽 기준에 대응하여 안전 벨트와 에어백, 낙하산의 안전 장비도 탑재한다.
Transition의 동력은 가솔린 엔진과 리튬 이온 전지보다 안전성이 높은 인산 리튬 이온 전지의 하이브리드로 구성이다. 순항시 최고 속도는 시속 161km, 지상 주행시 최고 속도는 밝히지 않았으나 고속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정도라고 알려졌다. 항속 거리는 약 644km, 두 명의 시트를 갖추며 유효 적재량은 약 227kg, 자동차 모드에서 비행 모드로 변형은 1분 이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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