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거위의 꿈’을 꾸다
글로벌 IT 뉴스 :
2018. 8. 4. 10:58
e스포츠 데이터 분석회사인 ESC에 따르면, PGI 2018 대회 최고시청자 수는 약 6015만 명이었다. 이는 중국 시청자들을 포함한 수치다. 특히 FPP 모드 2일차 경기에서는 중국에서만 5961만 명이 시청했다. 이날은 전날 무시무시한 ‘여포 모드’를 펼쳤던 중국 팀 OMG가 사실상 우승을 확정짓던 시점이다. 아직 펍지주식회사가 공식적인 수치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배틀그라운드’ 경기가 중국에서 어느 정도 인기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펍지 측은 현재 공식적인 시청자 수를 취합하고 있으며, 취합이 완료되면 이를 발표할 계획이다).
원문보기 -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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